호텔퀸시 중간 감상후기 코믹스

 


호텥퀸시는 호텔 컨시어지직업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취업난속에 호텔에 취직한 료코의 업무는 컨시어지 입니다. 그것도 새로 신설된 부서 입니다. 치프 컨시어지는 뉴욕에서 경험이 있는 모가미입니다. 컨시어지는 호텔에서 서비스부분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뜻 보면 하는일의 성과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부서이지만, 손이 많이가는 부서이기도 하고, 현대 서비스가 점점 중시되는 사회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서비스업인 컨시어지의 여러가지의 일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권을 읽다가 그만 읽고 싶은 이 지루함.... 네 처음은 모가미와 료코만이 나옵니다. 으흥~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할뿐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이야기들... 작가도 약간 위기의식을 느꼈나 봅니다. 갑자기 1년후가 되면서 직원을 늘리기 시작, 대략 제가 9권인가 까지 본거 같은데... 이제 저둘은 주인공들이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인물들로 탈 바꿈...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 캐릭터성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계속 계속 새로운 캐릭터들을 늘려갑니다. 단골 손님이라고 해서 또 두명인가 자주나오고...

여기서 문제점이 나오는게 이제 심란 합니다..ㄱ-;; 어느덧 초창기 구도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 캐릭터가 많아지면서 더 흥미로워지긴 했습니다만... 이 캐릭터들을 계속 늘려갑니다. 떠나는 캐릭터도 없고 그저 비대해지기만 할뿐... 앞날이 꽤 걱정되기는 합니다.


작품기대도 : ★★★☆


덧글

  • 천미르 2009/03/20 21:49 #

    응? 이제 겨우 9권까지 읽었거늘 벌써 12, 아니 13권까지 발매되어있다니...? 아놔, 지갑도 가벼운데 미치겠네...;
  • 밀키웨이 2009/03/20 22:34 #

    ㅎㅎ 여태까지는 일본에서 밀려있던게 있어서 한두달 주기로 발매되었지만... 이제 4개월에 한권정도로 발매될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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