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간만에 신세계에 갔다왔네요 ㅋㅋㅋ 잡담

짧은 휴가기간에 영화나 보자고 해서 오늘

엔셉션이랑 에어벤더보고 왔습니다.

에어벤더는 4D로 보고 왔습니다. 저번 휴가때는 3D영화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4D!!!

4D의 가격 만팔천원 ㄱ-  비쌉니다... 그정도 역할을 하나? 아닙니다 그정도 역할이 안됩니다. 물론 아무 것도 없는것보다는 낮습니다.

모든 연출에 4D가 사용되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에어벤더의 같은경우는 물나오는 부분은 물을 엄청뿌려대기는 하는데 불나오는 부분은 화약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액션부분에서 의자가 압력을 주거나 흔들리는것도 많지 않습니다. 가격이 좀 싸지거나 연출을 좀더 성의있게 하면 모를까 보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에어벤더는 속편제작을 염두해두고 만든건데... 이건뭐 병맛이네요.. 그냥 설명도 안하겠습니다. 보지마세요.
단, 대상이 어린이라면 달라지겠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이 작품은 볼만 했습니다. 원작이 있는거 같은데 일단 원작 소재가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놀란 감독도 전작인 다크나이트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